안혜권 목사 2020. 6. 30. 15:18

열방드림 힐링보이스

2020 6 30

공격과 수비는 스포츠의 절대적 균형입니다.

전쟁도 창과 방패가 균형이 있어야 승리할 있듯이

지금 이시대 코로나19 대한 자세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코로나에 대한 수비적 자세로 몇달을 지냈습니다.

꼼짝 없이 집에서 지내며 자물쇠를 걸어 잠궜습니다.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종교, 예술, 스포츠…..모든 분야에

아예 " 죽었네"하고 모든 것을 놓고 살았습니다.

코로나에 대한 완벽한 수비가 앞에서 때는 위기의 모면은 되어도

뒤는 처참하게 패배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공격과 수비를 균형있게 하세요 

열심히 할 일을 하세요 아무 일도 없었던 처럼

그리고 자신의 건강 상태와 방역은 스스로 완벽하리 만큼

방어하며 열심히 공격적으로 자신의 자리를 지키십시요

특히 예배에 대하여

개인은 개인 방역으로 코로나를 철저히 방어하고

예배의 삶은 공격적으로 열심히 하나님께 나가세요  

최선의 공격이 최고의 수비입니다.

 

 - 안혜권 목사 -        

  "남는 것으로 베풀지 말고 있는 것으로 나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