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선교 이야기
겨울, 3개월간 식량을 지원하려고 합니다
안혜권 목사
2021. 12. 25. 12:06
코로나 19로 통행금지 였을 때 N국가의 많은 사람이 먹고 살기 힘들어 자살을 선택했습니다.
코로나가 무서운 것이 아니라 식량이 없다는 것이 더 두려웠습니다.
거기에 겨울이 오면 최악의 상황이 됩니다.
일단 겨울기간 3월까지 식량을 지원하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