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선교 이야기
인도에서 온 사진
안혜권 목사
2023. 4. 20. 22:19
인도를 다녀온 후 거리급식 사역을 지원하기로 하여 보낸 헌금이
귀하게 사용되어서 선교사님이 보고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한국 뉴스에서도 보았듯이 41도의 살인적 더위에 빈민가에 선교사님과 가족들 그리고 도우미들이 우리 선교부가 보낸 헌금으로 빈민가 급식사역을 하셨습니다.
내용은 햄버거와 초콜렛, 음료수, 볼펜, 손세정제 그리고 만화 전도지 였습니다.
빈민가 어린이들이 순서표를 받고 기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