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드림 힐링보이스
2020년 9월 7일 / 순금과 도금
"순금은 도금할 필요가 없다"
도금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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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우월감에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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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에 튈려고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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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적이고 독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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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과 화합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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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하지 않은 것에 예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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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과 비판으로 자신을 증명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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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순금인 줄 착각하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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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잘 칭찬하지 않고 지적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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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폐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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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정리하면 교만이고 열등감이다.
위의 열가지는 신약시대의 바리새인들의 특징이다.
바리새파끼가 몸에 배면 빠지지 않는다.
가장 힘든 자는 본인이며 그 다음이 그 사람의 가족이다.
- 안혜권 목사 -
"남는 것으로 베풀지 말고 있는 것으로 나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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