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이강인 떠오르는 별이고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내 아들도...??" 하는 바램에 어린이 축구 붐이 쓰나미처럼 무섭게 일고있습니다.
세계적인 손흥민, 이강인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가? '아버지' 입니다. 손흥민의 아버지 손정웅, 이강인의 아버지 이운성
손흥민 아버지는 축구 선수로 활약했으나 안타깝게도 1994년 부상으로 인해 선수 생활을 일찍이 마감하게 되었고
그 후 스페인, 독일, 브라질 등을 돌아다니면서 각국의 유소년 축구를 접했습니다. 그리고 아들 손흥민을 그렇게 훈련시켰습니다. 손흥민은 축구 선수 지망생들이 다니는 축구 교실을 안 가고 아버지의 개인 교습을 받으면서초등학교 시절부터 직접 개인기와 탄탄한 기본기를 차근차근 익혔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을 위하여 함께 훈련을 했던 것입니다.
이강인의 아버지 이운성씨는 태권도인이며 축구광이자 디에고 마라도나의 광팬이어서 아들이 태어나자마자 축구공을 선물했고 이강인의 축구 유학을 위해 아버지와 식구들이 스페인에 먼저 가서 태권도장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이강인이 10살 되었을 때에 스페인의 발렌시아 유소년 축구단에 유학을 시킨 것입니다. 이강인은 어려서 유학갔기에 스페니쉬언어도 능통했습니다. 감독 코치 선수들과 자유자재로 대화하고 남미의 세계적 선수 '메시' '네이마르' 선수들과 능통하게 대화를 하곤하였습니다.
세계적인 선수뒤에는 세계적인 부모가 있습니다. 부모가 거의 선수 이상의 열정과 행동력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부모가 해답입니다. 자녀들을 향하여 막연한 기대를 가지면 자식은 희생양이됩니다. 지녀들에게 기대하는 이상의 열정과 행동이 부모들에게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어려서부터 입니다.....
올여름 AND (All Nations Dream)에서 손홍민 이강인을 키운다는 마음을 가지고 야심차게 어린이들 8명을 유소년 축구 훈련시키듯 크리스챤 리더자로 만들기 위하여 '선교영어 캠프' 를 싱가포르와 말레이지아에서 첫발을 내 딛어 봅니다.
어린이들도 단단히 각오를 하고 훈련받겠다는 마음으로 매주일 임하고 있으며 교사 3명도 치밀하게 준비하고있습니다.
교사 3명도 영어권 교사들이며 영어교육계 직업에서 일하고있습니다.
핵심은 부모들입니다.
매주일 오후 3:30분 부터 부모님들과 교사들 교육과 기도회를 제가 직접 인도합니다.
왜 우리는 이 프로그램을 하는지, 부모들은 어떤 마음으로 자녀를 키워야 하는지, 그 다음 우리의 비젼은 무엇인지....
그리고 열심히 자녀들과 이번 캠프를 위하여 중보기도합니다.
부모님들의 열정과 비젼이 자녀를 만듭니다. 막연한 기대가지고는 안됩니다. 재정도 많이 들어갑니다.
어린이들이 출발전 부터 스스로 영어 공부와 세계나라 공부에 자발적으로 열심히 임하고있습니다.
이제 출발 D-12일 남은 시간 더 열심히 준비하자고 부모님들과 교사들이 함께 다집해봅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큰 도전이 되고 자극이될 줄로 믿습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1. 성령충만한 캠프가 될 수 있도록 ...
2. 어린이들의 눈과 귀와 마음과 영이 도전받게 하소서...
3. 부모님들도 이번 계기로 비젼을 가지며 성숙해질 수 있도록...
4. 인솔하는 교사들의 지혜와 리더쉽을 위하여...
5. 이동간의 모든 교통 수단의 안전을 위하여...
6. 참여하는 12명의 교사와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하여...
7. 사단의 방해가 나타나지 않도록...
8. 합력하여 선이 나타나게 하소서
"남는 것으로 베풀지 말고 있는 것으로 나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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