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드림 힐링보이스
하나님과 나 사이에는 분명한 영역이 있습니다.
영역을 침범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이 행하실 하나님의 뜻과 섭리의 영역을
마음대로 침범하지 마십시요
나는 내 영역에 집중하면 그 다음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다윗은 골리앗과의 전투에서 갑옷이나, 창이나, 칼이 아닌
늘 사용하던 돌멩이에 집중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삭을 바칠 때 '하나님은 왜!' 이런 질문보다
모리아산에 가서 아들을 바치는 것에만 집중했습니다.
광야에서 오천명을 먹이라 할 때 빌립은 계산에 집중했습니다.
그러나 어린이는 자기가 가진 오병이어를 드리는데 집중했습니다.
사르밧 과부는 마지막 식사 한끼를
선지자에게 대접하는데만 집중했습니다.
내 영역에 집중하면 그 다음은 하나님 몫입니다.
하나님의 영역을 침범하지 마십시요
오늘도 집중하며 화이팅 합시다.
- 안혜권 목사 -
저희 가족을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1. 성령의 충만함을 위하여
2. 가족 사역의 팀웍을 위하여
3. 사역에 성령의 기름부음이 나타나도록 ...!!
"남는 것으로 베풀지 말고 있는 것으로 나누자"
'둘 > 열방드림 힐링보이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른 것과 비슷한 것/ 안혜권 목사 (0) | 2020.05.19 |
---|---|
실패인가 극복인가? / 안혜권 목사 (0) | 2020.05.18 |
컨셉(Concept) / 안혜권 목사 (0) | 2020.05.14 |
멈춤 / 안혜권 목사 (0) | 2020.05.13 |
도미노 현상(안혜권 목사) (0) | 2020.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