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30일
혼자만의 시간을 못견뎌 하고
외로움이나 두려움에 잡히는 사람이 있습니다.
혼자만의 시간 속에는 창조가 있으며 성숙이 있는 시간입니다.
모세는 40년을 광야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견뎌야 했습니다.
요셉도 형들에게 팔려 긴 시간 혼자의 시간을 가집니다.
다윗도 고독한 도망자의 삶의 시간이 다윗을 만들었습니다.
요한은 밧모섬에서 계시록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혼자 산기도를 많이 하셨습니다.
베토벤은 청각장애의 고독한 세월 속에서 5번 운명 교향곡을 작곡합니다.
혼자의 시간이 낙망과 좌절과 두려움으로 눌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혼자의 시간에서 제2의 창조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 주변에 아무도 없을 때 내 안에 찾아오시는 하나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시끄러운 주변 사람으로 조용히 주님과 교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나와의 긴밀한 교제를 위하여 복잡하고 어수선한
내 환경을 일부러 부수고 고난과 실패로 혼자 있게하여
만나기도 하십니다.
적극적 혼자의 시간을 만드십시요
새벽시간이 최고입니다.
- 안혜권 목사 -
"남는 것으로 베풀지 말고 있는 것으로 나누라 "
건축사역
선교사역 부분에서 하드웨어적인 성전 건축은 상당히 중요한 사역입니다.
보이는 교회는 우리를 모이게하고 응집하게하고 하나되게하는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입니다.
많은 재정이 들어가다보니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필요하지만 이루기 쉽지 않은 사역입니다.
교회건축, 학교건축, 학교 시설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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