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9일 / 자기 신뢰
내가 나를 믿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그러나 내가 믿는 것은 나밖에는 없습니다.
내가 생각하고 분석해서 내가 결단하여 선택하는 삶을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가 책임져야 합니다.
자신에게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내가 나를 신뢰하는 근거는 이 질문에 대한 확고한 답 때문입니다.
내가 여기까지 어떻게 왔나?
내가 의지하는 것은 무엇인가?
답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곧 나라는 존재였다는 것을 알 때
나에게 신뢰가 갑니다.
그것이 곧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로마서 8장39절에 하나님의 사랑과 내가 완전히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끊을 자가 없다는 확신입니다.
나와 하나님이 분리되면 나를 신뢰할 수 없습니다.
오늘도 확신 위에서 행하십시요
- 안혜권 목사 -
"남는 것으로 베풀지 말고 있는 것으로 나누라"
(사역안내 / 기도해주세요)
예배와 교육사업은 사역의 기초입니다.
선교지에서 예배드리고, 설교하며 말씀을 증거하고, 가르침은 사역의 내용입니다.
수많은 영혼들을 만났고 동역자들을 만났고 선교사님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을 응원하고 그들을 후원합니다.
'둘 > 열방드림 힐링보이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의 조건 (0) | 2020.06.01 |
---|---|
나 혼자만의 시간 (0) | 2020.05.30 |
지금 이 시간에... (0) | 2020.05.28 |
사랑한다면... (0) | 2020.05.27 |
일만 시간의 법칙 (0) | 2020.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