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을 불어 위험을 알렸다해서
적이 안쳐들어오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나팔 소리를 듣고 '아멘'했다고 해서 이제 내가 안전한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모든 사람이 함께 나팔의 경고에 합당한 반응을 보이며
싸울 준비를 하느냐이다.
나팔소리에 합당한 반응을 보고싶다.
나팔소리를 들으며
내게 그런 일이 있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 기도가 아니다.
이제 싸울 능력을 달라고 매달리고
전신갑주를 입는게 기도이다.
이제 몇시간 뒤 금요집회 복음의 나팔을 불러 들어간다.
성도들이 싸우겠다고 마음 먹고 예수의 이름으로 세상을 향하여 나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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