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제대로 모이지 못했던 수련회를 이번에 단독 수련회로 진행합니다. 청년들이 기도하며 스스로 준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강사님은 멧세지 강사와 공연강사를 모셨습니다. 멧세지 강사는 주강사(새벽기도회, 저녁집회)로 박태모 목사님을 모셨습니다. 현재 광주 예수마을교회 담임목사님이십니다. 예수마을교회 출신 수련목회자 이기 때문에 예수마을 교회를 누구보다 잘 알고 그리고 이번 중고등부 수련회에서도 큰 은혜를 끼치셨습니다. 큰 은혜의 멧세지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개회 ,폐회 예배는 제가 설교를 맡아서 하고 특강으로 '크리스챤 청년들의 연애' 강의를 준비했는데 시간을 보면서 땜빵 강사로 섬길겁니다. 그리고 공연팀을 청빙해서 특별순서를 갖습니다. '힙합선교단 멘토' 팀입니다. 25명이 수양관에 와서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