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가 선교훈련? 그것도 해외에서...? 이번에 8명의 어린이가 선교영어 캠프 훈련에 참여합니다. 이번 첫 발걸음은 부모를 떠나 해외에서 영어로 여행하며 해외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교사 4명이 8명을 위하여 투입됩니다. 3명의 교사는 다 영아권 교사들입니다. 한국어 보다 영어가 더 편한 교사들이고 아들 목사는 현재 국제학교 교목입니다. 자부는 외국어학원 부원장입니다. 그리고 딸은 미국 뉴저지에서 일하며 이 캠프를 위하여 한국에서 합류합니다. 선교는 현장에서의 선교와 선교사를 훈련시키는 교육선교가 있습니다. 마치 전선에서 싸우는 군인과 군인을 훈련시키는 학교가 함께 가야하듯이 말입니다. 교육은 가능한 어려서부터 시작해야합니다. "싹을 보면 안다, 싹이 노랗다..." 어린이 교육의 중요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