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주는 교훈(4) 맨하탄으로 들어오는 터널 입구(밤) Oct 28-30 까지 3일간 지나간 태풍 Sandy는 뉴욕에 엄청난 비를 뿌린 것도 아니다. 문제는 바람이었다. 바람이 건물을 무너트린 것도 아니고 바람이 많은 나무를 넘어트렸지만 미국에서는 흔히 있는 일이다. 그러나 가장 큰 피해는 해수가 불어난 것이다. 4f.. 하나/뉴욕 이야기 2012.10.31
태풍이 주는 교훈 태풍 Sandy가 왔습니다. 먼저 아이티에 피해를 주고 이곳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우리선교지 아이티에 약 40명 정도가 목숨을 잃었다고 하며 선교사님들의 사역에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고있는 것 같습니다. 태풍은 일년에 몇차례 옵니다. 안오기를 바라지만 인간의 힘으로는 어떻게 못합니.. 하나/뉴욕 이야기 2012.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