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위대한 선생이 있었다..... 커네티컷 총기 사건 이후의 뒷 이야기들이 슬픔과 절망의 그 뒤에는 이런 감동을 주는 이야기가 있다. 이런 선생님이 있었다. 이번에 총기사건이 일어났던 코네티컷 샌디후크 초등학교의 한 교사는 총소리를 듣자마자 자신의 반 아이들을 모두 교실의 사물함과 옷장에 숨겼고, 본인은 숨.. 하나/뉴욕 이야기 2012.12.17
환상적인 뉴욕의 성탄 장식 12월에 뉴욕은 환상의 도시입니다. 뉴욕에서 18년이 되어가지만 12월은 정말 환상 그자체입니다. 모든 도시가 다 아름답지만 특히 맨하탄의 록펠러센터 주위는 발을 붙일 수가 없습니다. 성탄트리 점등식을 위성으로 각 나라에 중계할 정도입니다. 아이스스케이트장 을 배경으로 대형 나.. 하나/뉴욕 이야기 2012.12.16
돈이 된다면 자녀까지도 죽음으로.... 어제 또 뉴욕주 바로 위에있는 커네티컷주에서 총기난사로 28명이 사망했다. 자주있는 일이다. 자주있는 일이 있을 때는 놀라지 않는데 총기난사사건은 있을 때마다 화가 더 치밀어 오른다 아래 사진은 미국에서 총기를 판매하는 가게다. 최신 무기들과 총기류들이다. 영화에서나 볼 듯.. 하나/뉴욕 이야기 2012.12.16
대책없이 눈이 온다. 태풍 샌디가 지나간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또 다른 태풍이 올라오고 있다. 그 피해 때문에 감당못하여 절망감에 사로잡혀있는 교인들인데 아직도 부분적으로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추위에 고난당하고 있으며 비지니스는 문을 열지 못하는 사림들이 많고 주유소에는 아직도 기름이 없어 3.. 하나/뉴욕 이야기 2012.11.08
태풍 '샌디'가 준 아픔의 상처 구석 구석 아픔은 대단하다. 미국의 태풍 재해규모 두번재 큰 재앙이다. 그러나 피해 금액으로 환산하면 도시한폭판의 재해였기 때문에 미국 사상 최악의 재정 손해였다고 한다. 우리 모두는 다 하나님앞으로 나아가야한다. "하나님 인간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속수무책이고 우리가 할 .. 하나/뉴욕 이야기 2012.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