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주님은 다시오신다.
선악간에 심판하실 것이다.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말며 인내하며 끝을 기다리라
심판 주님의 재림이 가까웠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아는가?
이미 심판은 시작되고 있었다는 것을 .....
가까운 나라 일본에서 우리는 얼마든지 하나님의 심판을 볼수있다.
쓰나미 나기전의 후쿠시마현의 핵원자로 4호기의 건재한 모습이다.
지진 많은 나라이기 때문에 위험한 핵을 다루는 원자로라서 내구성을 강하게한 완벽을 자랑하는 원자로 였다.
그러나 처참하게 쓰나미로 파괴되었다. .
(쓰나미로 폭파되기전의 후쿠시마의 4개의 핵 원자로)
그러나 ..... 그러나.....그러나......
상상하지도 못했던 일, 할수도 없는 일, 만약의 경우라도 상상할수 없을 조차의 그 끔찍한 일이 한순간 현실이 되었다.
그저 폭파된 건물의 차원이 아니다.
방사능에 노출하여 피폭 피해자들이 나오겠구나 하는 정도의 차원이 아니다.
그 결과는 전문가가 아닌 우리들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그저 전문가들이 쓰는 용어로 농도가 어느정도니... 세슘이.....방사능 노출이니.....
우리는 그저 단순히 "큰 피해로구나"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일본의 한 원자력 전문가는 이렇게 말한다.
대담내용이다.
"내 전공분야라 나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일본은 이미 국가의 생명이 끝났다.
그 이유는 후쿠시마 원전 때문이며 일본 정부가 엄청나게 많은 사실을 감추고 있으나 이미 일본은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이다."
(질문) "얼마나 위험합니까?"
(대답) "그냥 국가가 끝났다고 생각하면 된다. 방사능이 가져오는 폐해에 대해서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자로서 내가 예측할 수 있는 확실한 한가지는 모든 일본인들은 당장 다른 나라로 이주해야 한다는 것이다."
(질문) "이유를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대답) "후쿠시마발 방사능의 최소사거리가 한국의 부산까지이다. 다시 말하지만 최소사거리이다.
이 말은 모든 일본지역은 방사능오염이 진행되고 있으며,
오염된 지역의 방사능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불가능하다. 몇 백년이 흘러야 한다.
방사능은 생명체를 진화시키는 부작용을 가지고 오며 이는 신체에 엄청난 데미지를 입힌다.
예를 들어서 체르노빌 원전폭발 이후로 일본에서 XXX 암( 전문용어라 영어로 알아듣기가 힘들었지만,
분명 암을 말씀하셨습니다.) 환자 수가 100배 이상 늘었다.
그 원인을 체르노빌과 결부시킬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한국도 마찬가지였기 때문이다."
"그럼 어떤 일이 앞으로 일어날까요?"
"끝났다. 학자로서 내 명예와 양심을 걸고 일본은 이미 멸망했다.
일본에서 무얼 먹으면 안되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땅을 떠나야하는가의 문제이다.
가까운 미래에 점점 방사능의 부작용이 가시적으로 드러날 것이며
우리는 엄청나게 끔찍한 광경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심각한가요?"
"재앙이다. 인류가 절대 건들지 말아야 했을 물질이 있다면 원자력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무거운 물질이며 지금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 이 와중에도
후쿠시마발 방사능은 지구의 내핵을 향해 끊임없이 파고들어가고 있다.
그리고 체르노빌의 영향이 일본까지 미쳤는데, 후쿠시바 원전은 체르노빌 원전보다 훨씬 규모가 컷다.
이 말의 의미는 일본이라는 국가 안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가 방사능의 위협이 아닌,
직접적 데미지를 현재까지 계속해서 받고있는 중이라는 것이다."
현재 일본인들이 캐나다와 미국의 하와이, 그리고 호주로 대거 이민을 오고있다.
이제 캐나다와 하와이 그리고 호주는 비자 발급을 중단하였다.
심지어 미래에 일본이라는 나라가 존재를 하기는 하지만 장애자의 나라가 될 것이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일본이 존재를 하여도 살아있는 지옥을 우리는 볼것이다.
그것은 방사능의 노출로인하여 각종 질병과 장애와 상상 못할 자연의 역순환을 일본을 통하여 볼것이라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얼마나 끔찍한가?
이 사건이 무슨 말인가?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는 이야기한다.
"역사 속에서 배우지 못하면 반드시 똑같은 역사를 되풀이할 뿐이다"
제2차 계대전을 종식 시키고 항복을 받아낸 히로시마,나가사끼 원폭피해는 인류 최초의 원자탄 사용이다.
이번이 원폭피해가 두번째이다. 히로시마 나가사끼의 1000배라고 까지 전문가들은 말한다.
그런 쓰디쓴 결과를 맛보고 그 이후 일본 정부는 피해자 나라들에 대하여 그리고 하나님 앞에, 역사 앞에서 진정한 회개가 없었다.
아니 그 전범들에 대하여 그들이 묻힌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며 영웅으로 다시 세우는 일을 자행하고 있다.
전 세계가 아우성이다.
한국의 경우 위안부사건에 대하여 그들은 당당하다.
독도의문제 중국과의 영토분쟁, 역사 왜곡을 후손들에게 교육시키기 위하여
역사 교과서를 왜곡하는 자들이다. 전혀 반성과 회개의 기미가 없다 ......
하나님은 똑같은 방법, 핵으로 그들을 지금 심판하고 있다.
일본이 깨닫지 못함이 안타깝다.
우리는 미래 종말론적인 심판에만 촛점을 맞추는 습성이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에덴 동산의 실과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선언하였다.
그러나 선악과를 먹고 그들이 죽었는가? 해답은 우리가 안다 죽지 않았다. 시퍼렇게 살았다
그러면 하나님이 겁을 주기 위해서 뻥치신건가?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틀림 없다.
영원히 죽지 않는 존재로 에덴 동산안에서 창조된 인간이 죄로인하여 변한 것이다.
따먹는 날에 심판이 시작되는 것이다. 따먹은 순간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심판이 시작된 것이다.
"녕죽으리라" 한 순간에 죽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죽어가는 존재로 바뀐 것이다.
자복하며 회개한 것이 아니다.
죄인들은 "따먹어도 죽지 않던데? 아니 더 눈이 밝아졌어" 이렇게 사는 어리석은 인간이다.
하나님은 이미 심판을 시작하셨다.
예수님이 재림하셔야 심판하시는 것이 아니라. 심판은 이미 진행중이다.
나는 어제 주일예배에 이런 설교를 하였다.
이사야 30장의 말씀이다.
하나님은 기다리신다.
환난의 떡과 고난의 물을 주어서 깨달음을 얻게하시며 하나님 앞으로 나오기를 기다리신다.
그러므로 우리가 역사의 심판자로써 칼을 빼들지 말라
왜 심판하지 않느냐고 원망하고 불평하지 말라 이미 하나님은 시작하셨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하나님은 벌써 일을 하고 계신다.
우리가 할 일은
"주여 긍휼히 여기시고 회개의 영을 부어주소서" 이 기도 밖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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