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나의 후손들에게 남기기 위해서다
위대함을 남길 정도의 위인은 못되도, 그저 나라는 존재, 나의 삶, 그리고 환경과, 목회 뿐이다.
먼 훗날, 나의 자녀들과 그 다음 세대를 위하여 ......
가족 사진을 찍었다. 결혼하고 애들 돌인가? 그리고 두번째 찍은 사진이다.
사진만 남는다는 말에 공감한다.
내년에 보고, 후년에 보고, 5년후, 10년후......어떨까?
2014년 12월 30일 Studio M 에서 ......
마침 장모님도 한국에서 오셨다.
찬민이는 사진찍고 3일 후(2015년1월2일) LA의 Fuller신학대학원으로 공부하러간다.
찬희는 NYU 1학년 학생
지금 안찍으면 또 언제 다 모일지 모르기 때문이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 (잠언14:2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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