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나의 이야기

새해에는 ....

안혜권 목사 2013. 1. 8. 06:03

 

 

 

 

 

성공해야 행복한 것이 아니라

행복해야 성공한 것이다.

 

사람들이 스스로 속고있는 슬픈일은 자기만의 성공관이 없다는 사실이다.

너무나 똑같은 성공관을 가지고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돈'이다.

그래서 성공과 실패를 너무나 모두 쉽게 결정지어 버리고 그 안에 갇히게 되는 것이다.  

같기 때문에 경쟁하고, 싸우고, 편가르기하고, 질투하고, 키재기와 줄세우기를 하는거다 

 

나는 올해 반드시 행복할 거다.

나만의 행복, 나만의 성공을 만들기 위해서 나만의 선택을 할거다.

나를 진정 나이게하는 것

나는 목사다.

 

나를 나이게하는 것, 나를 남과 다른 존재로 만들어주는 독창성을 찾을 것이다.

우울한 사람의 공통점은 늘 똑같은 옷을 입는 다는 것이다.   

 

이제 인생의 후반전을 넘어 "무엇하며 어디서 인생을 마쳐야할 것인가"를 생각해야할 나이에

나만이 독창성을 찾을 것이다.

 

"지금 여기가 어디지? 어디로 가야하지? 이제부터는 어떻게 해야하지?"라는 질문을 던져야한다.

낮선 곳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바람직한 삶이란 상태가 아니라 과정이며

목적이 아니라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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