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의 대원들과 함께 아시아 답사및 선교를 잘 다녀왔습니다. 기도해주시고 물질로 후원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도 땅에서 그리고 미얀마 국경 난민촌에서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많은 것을 들었습니다.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퍼즐게임 맞춰나가듯 사역을 이루어 나가려합니다. 첫째: 한인 선교사님 2번의 영성 집회가 저녁에 있었습니다. 선교사님 집회는 곧 사역의 연장선상을 이루게 됩니다. 둘째: 학교사역및 미디어시스템 교사 교육 사역 작은 학교이지만 미디어장비를 지원해 주고 교사들에게 미디어교육을 시켜 교육컨텐츠를 찾아 학생들에게 폭넓고 깊이있는 교육을 시키는게 목적 입니다. 지난 6월 케냐에 이어 두번째 미디어 사역입니다. 그리고 학교 어린이들과 성탄축하 행사를 가지며 어린이들과 깊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