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9일 / 자기 신뢰 내가 나를 믿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그러나 내가 믿는 것은 나밖에는 없습니다. 내가 생각하고 분석해서 내가 결단하여 선택하는 삶을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가 책임져야 합니다. 자신에게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내가 나를 신뢰하는 근거는 이 질문에 대한 확고한 답 때문입니다. 내가 여기까지 어떻게 왔나? 내가 의지하는 것은 무엇인가? 답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곧 나라는 존재였다는 것을 알 때 나에게 신뢰가 갑니다. 그것이 곧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로마서 8장39절에 하나님의 사랑과 내가 완전히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끊을 자가 없다는 확신입니다. 나와 하나님이 분리되면 나를 신뢰할 수 없습니다. 오늘도 확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