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에디오피아 짐마의 아집 기독교 유치원이 열심히 공사중입니다. 어린이들이 꿈이고 미래며 소망입니다. 현지 선교사님 그리고 교회 장로님들과 운영 위원 그리고 학부모들이 기도하며 비젼을 크게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 꿈이 이루어질 줄로 믿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그린 청사진입니다.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이 말씀이 꼭 이루어지를 소망합니다. 현지인들과 학부모들은 기도로 최선을 다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들도 공사장에 나와 돌을 나르며 흙을 나르며 공사하고 있습니다. 이곳을 다녀온 이후 공사를 시작할 수 있게 총 금액의 삼분의 일을 송금하여 후원하였습니다. 그 헌금으로 기초공사와 교실 공사가 지금 속도있게 진행 중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실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