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뉴욕의 성탄 장식 12월에 뉴욕은 환상의 도시입니다. 뉴욕에서 18년이 되어가지만 12월은 정말 환상 그자체입니다. 모든 도시가 다 아름답지만 특히 맨하탄의 록펠러센터 주위는 발을 붙일 수가 없습니다. 성탄트리 점등식을 위성으로 각 나라에 중계할 정도입니다. 아이스스케이트장 을 배경으로 대형 나.. 하나/뉴욕 이야기 2012.12.16
돈이 된다면 자녀까지도 죽음으로.... 어제 또 뉴욕주 바로 위에있는 커네티컷주에서 총기난사로 28명이 사망했다. 자주있는 일이다. 자주있는 일이 있을 때는 놀라지 않는데 총기난사사건은 있을 때마다 화가 더 치밀어 오른다 아래 사진은 미국에서 총기를 판매하는 가게다. 최신 무기들과 총기류들이다. 영화에서나 볼 듯.. 하나/뉴욕 이야기 2012.12.16
사람 갈증이 난다 나는 요즘 사람 갈증이 난다. 사람을 마시고 갈증을 충족하고 싶다. 사람으로 인하여 밥 안먹어도 배부르고 싶다. 사람으로 인하여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는 그런 만족을 누리고 싶다. 사람으로 인하여 살맛이 나고싶다. 주님 한분 만으로 만족하라고 목터지게 설교하지만.........그러면서 .. 하나/나의 이야기 2012.12.09
아들이지만 부럽다 내 아들이지만 그의 대학생활이 너무나도 부럽다. 그러면서 나의 대학생활과 비교가 되며 마냥 부럽기만하다. 공부가 힘들어 살이 빠질 정도로 마치 환자가 된것처럼 빡세게 공부해야하는 학풍.... 그러면서 이스라엘, 아프리카 ....여러나라를 찾아가 실전을 쌓는 실질적인 공부....그저 .. 하나/가족 이야기 2012.12.02
승자와 패자? 미국의 대선이 끝났다. 한사람은 승자며 한사람은 패자다. 이런 경선에서는 무승부가 없다. 그러나 정말 승자와 패자는 누구인가? 미국 국민들이 뽑았는가? 오바마는 위대한 리더자며 롬니는 리더자 감이 아니라서 패자가 된 것인가? 환호하며 자신이 선택한 리더가 대통령이 된 것에 대.. 하나/나의 이야기 2012.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