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머니 천안함 기념관에서 어머니 김진자 전도사님과 나의 어머니는 김선옥 집사님이십니다. 40대의 젊으신 나이에 새벽기도중에 기도하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어린 나이에 기억되기는 기도하시는 분이시고 신유의 역사가 강한 분이셨고, 목회자를 하나님처럼 섬기셨던 분이셨습니다. 어머님.. 하나/나의 이야기 2012.10.27
Future 'Future'라고하면 망막할 수도있다. 또한 걱정이 될수도 있다. 불투명하기에 뜬구름 잡는 이야기일 수도있다. 나는 이런 미래를 과거를 통하여 미래를 보고싶다. 어렸을 때의 시절은 가난했던 것 밖에는 기억나지 않는다. 그 와중에는 대학, 대학원까지 음악 신학까지 공부하고 목사안수 받.. 하나/나의 이야기 2012.10.27
미 해군사관학교를 다녀와서 우리교회 지교회인 메릴랜들 열방교회 담임목사 취임예배를 인도하러 내려갔다가 10분거리에 있는 미 해군 사관학교를 방문했다 이제 11학년인 딸 찬희를 위하여 시간이 있을 때마다 이대학 저 대학을 방문하곤하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서 해군사관학교를 다녀왔다. 자세가 딱나오는 안.. 하나/가족 이야기 2012.10.25
블로그를 시작하며......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다. 우리의 시간과 하나님의 시간은 다르다 컴퓨터에 많은 시간을 뺏기는 것을 싫어하면서도 안할 수 없는 필요악이지만 필요가치만 찾아서 쓰자 글로벌 시대에 전세계에 흩어져있는 나의 동역자들에게 삶의 구석구석을 나누고 싶고 생각의 구석구석을 함께 나누.. 하나/나의 이야기 2012.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