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영(2) 담을 넘은 축복 (창세기 49:22-26) 오늘 본문은 요셉의 축복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셉은 참 복 받은 자입니다. 아버지 야곱은 요셉에게 축복해 주십니다. 저는 우리 젊은이들이 이런 복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본문 22절에 “샘 곁에 담을 넘은 무성한 가지”라고했습니다. 그래서 설교제목이 담을 넘은 축복이라고 했습니다. 이 축복이 어떤 축복입니까? 축복의 사이즈가 S,M,XL,2XL 그 이상 무제한급의 축복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요셉이 꿈의 사람이라고 하지만 요셉은 축복의 사람입니다. 번영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완성시킨 자 입니다. 요셉에게서 배우십시오 이렇게 야곱이 요셉에게 손을 얹고 기도한 것처럼 여러분도 스스로 이런 번영의 복을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요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