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갈 '간디아예'라는 도시에 교회를 건축하다 중단된 교회 완성과, 교회 화장실, 그리고 우물 시추공사를 시작하고 탄자니아의 '바바티'에 새로이 신축하는 교회, 그리고 탄자니아의 '난가라'에 유치원과 화장실 신축 공사가 동시에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간디아예 연합감리교회는 젊은이들이 상당한 열심을 품고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특히 모슬렘들이 개종하여 교회로 돌아오는 놀라운 부흥이 일어나고 있는 교회입니다. 나무 밑에서 모여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하여 지금은 약 50여명의 젊은이들이 모이는 교회입니다. 이 교회 교인들이 성전을 건축하기 위하여 한 사람이 벽돌 한장씩을 작정하고 담임목사님은 닭을 키워 모은 돈으로 교회 건물을 짖고 아직 완성되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