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 가까움을 보는 자(10월28일12년) 행복한 자(6) ‘그 날이 가까움을 보는 자’ (히브리서 10:19-25절) 설교자: 안혜권 목사 한국인의 정서에 죽는 이야기를 하면 재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죽음의 이야기를 안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죽음이야기를 통하여 오늘의 무장함을 깨닫게 하기 위하여 그날에 대한 이야기를 강조합.. 셋/주일 설교 요약 2012.11.04
감사합시다. 토마스 에디슨이 긴 여행을 할 때의 일입니다. 발명을 위해서 온 시간을 바치는 사람이라서 여행 중에도 기차 안에 작은 실험실을 만들어놓고 연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차가 요동을 치는 바람에 시약병이 하나 떨어져 연구실에 불이 나고 말았습니다. 그 바람에 그간에 연구해.. 셋/주간 목회 칼럼 2012.11.04
태풍이 지나간 후 뉴욕의 아이티 뉴욕의 아이티 세계 최고의 도시 뉴욕에서 최고의 문명과 과학을 누리던 사람들이 전기가 들어오지 않으니 불편해서 몸부림을 친다. 핸드폰이 충전이 안되서 커뮤니케이션이 두절됐다. 컴퓨터를 못해 인터넷이 두절되어 정보를 상실하고 관계를 상실했다. 주변에서 무슨 일이 있는지 모.. 하나/나의 이야기 2012.11.01
태풍이 주는 교훈(4) 맨하탄으로 들어오는 터널 입구(밤) Oct 28-30 까지 3일간 지나간 태풍 Sandy는 뉴욕에 엄청난 비를 뿌린 것도 아니다. 문제는 바람이었다. 바람이 건물을 무너트린 것도 아니고 바람이 많은 나무를 넘어트렸지만 미국에서는 흔히 있는 일이다. 그러나 가장 큰 피해는 해수가 불어난 것이다. 4f.. 하나/뉴욕 이야기 2012.10.31
감사특별 새벽기도회 ! 우리교회는 2005년부터 매년 11월 한달간 특별 새벽기도를 합니다. 감사의 달을 맞아 기도하며 한해를 정리하기 위함입니다. 올해 주제는 "복의 자리에 앉으라" 때로 목회자로 참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복을 받기를 원하면서도 복의 자리를 박차는 것을 봅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 수.. 둘/열방드림 힐링보이스 2012.10.30
태풍이 주는 교훈 태풍 Sandy가 왔습니다. 먼저 아이티에 피해를 주고 이곳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우리선교지 아이티에 약 40명 정도가 목숨을 잃었다고 하며 선교사님들의 사역에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고있는 것 같습니다. 태풍은 일년에 몇차례 옵니다. 안오기를 바라지만 인간의 힘으로는 어떻게 못합니.. 하나/뉴욕 이야기 2012.10.30
도미니카 집회 2007년 3월 도미니카 공화국 한인교회와 현지인 부흥성회 집회 이것이 남미선교의 발판이 되었다. 서준석 선교사와의 만남이 시작되었고 이 집회후 북뽁 지역의 아이티를 자동차로 방문하게 되었다. 이미 5년전 아이티의 비참함을 미리 보게하셨다. 주일 오후 집회후 현지인 임원들과 산.. 둘/선교 이야기 2012.10.29
나의 어머니 천안함 기념관에서 어머니 김진자 전도사님과 나의 어머니는 김선옥 집사님이십니다. 40대의 젊으신 나이에 새벽기도중에 기도하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어린 나이에 기억되기는 기도하시는 분이시고 신유의 역사가 강한 분이셨고, 목회자를 하나님처럼 섬기셨던 분이셨습니다. 어머님.. 하나/나의 이야기 2012.10.27
Future 'Future'라고하면 망막할 수도있다. 또한 걱정이 될수도 있다. 불투명하기에 뜬구름 잡는 이야기일 수도있다. 나는 이런 미래를 과거를 통하여 미래를 보고싶다. 어렸을 때의 시절은 가난했던 것 밖에는 기억나지 않는다. 그 와중에는 대학, 대학원까지 음악 신학까지 공부하고 목사안수 받.. 하나/나의 이야기 2012.10.27
21세기의 핵심단어 21세기의 살벌한 경쟁 시대에 오늘을 끌고 가는 핵심단어가 새롭게 부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일곱 개의 단어를 결코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경영학에서 그리고 리더쉽의 세계에서 그리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신앙인들도 이 일곱 개의 단어를 깊이 생각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셋/주간 목회 칼럼 2012.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