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감사(11월18일설교) 감사하라(3) ‘온전한 감사’ (빌립보서 1:19-21절) 설교자: 안혜권 목사 참 힘든 한해였습니다. 세계적으로 이땅 미국, 정치 경제 사회문화 가정, 그리고 교회, 이런 저런 일로 힘들었는데 태풍까지 오면서 그 힘든 무게는 더해졌습니다. 오늘 바울은 더 힘든 처지의 형편이었습니다. 감옥에.. 셋/주일 설교 요약 2012.11.25
고난도 감사 (11월25일) 어떤 상황에도 꽃은 꽃이고 감사는 감사여야합니다. 영국의 어부들이 북해도까지 올라가서 청어를 잡아와서 영국에서 팔곤 했습니다. 그런데 유난히 어느 노인만은 잡은 청어를 살려서 가지고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높은 가격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혹시 할아버지는 특수한 배를 가지고.. 셋/주간 목회 칼럼 2012.11.25
교육관 봉헌식을 준비하며 유대인 회당을 구입하여 이전한지 2년 만에 성전 봉헌식을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신축보다 리노베이션이 더 힘들다는 말이 맞습니다. 2개건물을 구입하였습니다. 한동은 성전과 식당 그리고 주방 또 한동은 학교로 사용하던 3층건물입니다. 성전과 식당만 부지런히 공사하여 성전 봉헌.. 둘/열방드림 힐링보이스 2012.11.21
성실로 감사하라(11월11일 주일설교) 감사하라(2) ‘성실로 감사하라’ (잠언28:10-20절) 설교자: 안혜권 목사 지난주 설교와 연결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음에서 감사는 시작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성 안에서 주신 은혜를 깨닫게 될 때에 진정한 감사는 시작됩니다. 그러나 내 편에서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 셋/주일 설교 요약 2012.11.17
감사의 조건(11월18일 주일) 지속적이면서도 진정한 성공은 결코 우연히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성공이란 개인의 성품에서 우러나오는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여러해 동안 성공하는 사람들을 직접 간접적으로 대해오면서 그들에게는 몇가지 공통적인 분모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추수감사.. 셋/주간 목회 칼럼 2012.11.17
깨달음이 감사(12년11월4일) 감사하라(1) ‘깨달음이 감사’ (야고보서 1:1-8절) 설교자: 안혜권 목사 감사라는 단어는 축복의 단어며 아름다운 단어입니다. 그러나 쉬운 것 같은데도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 감사입니다. 또는 나는 감사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데서 감사가 없습니다. 감사는 찾아지는 것이며 감사는 깨.. 셋/주일 설교 요약 2012.11.11
대책 없는 상황에서.. 태풍 샌디가 지나가고 나서 뉴욕은 대책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물난리부터, 전기가 들어오지 않고 가게 문을 열수가 없으며 거기에 주유소가 개스가 없어서 몇중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정말 대책이 안섭니다. 어디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대책이 안섭니다. 거기에 다시 태풍이 몰려.. 셋/주간 목회 칼럼 2012.11.11
승자와 패자? 미국의 대선이 끝났다. 한사람은 승자며 한사람은 패자다. 이런 경선에서는 무승부가 없다. 그러나 정말 승자와 패자는 누구인가? 미국 국민들이 뽑았는가? 오바마는 위대한 리더자며 롬니는 리더자 감이 아니라서 패자가 된 것인가? 환호하며 자신이 선택한 리더가 대통령이 된 것에 대.. 하나/나의 이야기 2012.11.08
대책없이 눈이 온다. 태풍 샌디가 지나간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또 다른 태풍이 올라오고 있다. 그 피해 때문에 감당못하여 절망감에 사로잡혀있는 교인들인데 아직도 부분적으로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추위에 고난당하고 있으며 비지니스는 문을 열지 못하는 사림들이 많고 주유소에는 아직도 기름이 없어 3.. 하나/뉴욕 이야기 2012.11.08
태풍 '샌디'가 준 아픔의 상처 구석 구석 아픔은 대단하다. 미국의 태풍 재해규모 두번재 큰 재앙이다. 그러나 피해 금액으로 환산하면 도시한폭판의 재해였기 때문에 미국 사상 최악의 재정 손해였다고 한다. 우리 모두는 다 하나님앞으로 나아가야한다. "하나님 인간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속수무책이고 우리가 할 .. 하나/뉴욕 이야기 2012.11.05